장영실쇼 42회, 로켓, 제2의 우주시대를 열다, 뉴허라이즌스호, 보이저 1호, 성간 우주, 미사일, 위성발사체, 광명성 4호, 스푸트니크, 스페이스 X, 석현정, 신수진, 정지훈, 장하나, 궁금한 일요일

출처 : KBS <장영실쇼>   

잠시후 20시에는 '로켓, 제2의 우주시대를 열다'이라는 제목으로 장영실쇼 4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게스트는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IT·디자인융합학부 교수, 이명현 천문학자, 이창진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장하나 과학강사님이신데요. 

저명하신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로봇에 대해 평소 궁금하신 점이 있었던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결코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45초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

장영실쇼 궁금한 일요일

마흔 두번째 이야기 

로켓 ROCKET

로켓이 가져올 미래 우주산업의 무한한 가능성

로켓, 제2의 우주시대를 열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로켓, 제2의 우주시대를 열다 

- 2015년 7월 명왕성 궤도에 들어선 뉴허라이즌스호

- 역대 가장 선명한 명왕성 모습

-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호

- 2013년, 인류 역사상 최초로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우주에 진입

-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로켓

- 로켓의 두 얼굴, 미사일, 위성발사체

- 2016년 2월, 북한 광명성 4호 발사

- 미사일 탑재 여부 논란

- 핵탄두를 실으면 대륙간 탄도 미사일

- 인공위성을 실으면 위성발사체

-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 미국 플로리다 주, 상식을 깬 새로운 도전

- 상공 80km까지 올라갔던 로켓이 제자리로 다시 돌아온 것

- 미국의 우주벤처기업 ‘스페이스 X’

- 로켓 재활용 프로젝트

- 한국형 발사체 개발

- 2020년 달착륙선 발사

-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현주소

- 제2의 우주시대의 모습

- 융합전문 미래학자 정지훈

- 우주가 궁금한 천문학자 이명현

- 로켓공학자 이창진

- 톡톡 튀는 과학강사 장하나

패널 :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IT·디자인융합학부 교수, 이명현 천문학자, 이창진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장하나 과학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