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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취재파일 K


서민들에게 있어 겨울과 여름은 난방비와 냉방비로 꽤 부담스러운 계절이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방송이나 인터넷 등에서는 난방비 절약법이나 냉방비 절약법 등이 인기 키워드로 존재하곤 하는데요.
그런데..
분당 53평형 20만원, 강북 17평형 26만원?!
코가 시릴 정도 난방비를 아꼈는데도 17평형 아파트 난방비가 30만원이 넘게 나왔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통 사람들은 내가 쓴 만큼 내는 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썼으니깐 이 만큼 나오겠지.. 라며 소위 '0원 난방비' 나 '난방비 폭탄' 을 맞지 않는 한 나오는 난방비에 대해 추호의 의심조차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취재파일K <지난 겨울 난방비의 비밀> 편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만 사실은 절대 공정하지 못하다는 난방비의 비밀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방송 예고편에서는 '똑같은 조건에서라도 난방비는 상당히 차이가 날 수 있다' 며 '유량계를 사용하면 공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는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과연 난방비는 쓴 만큼 공정하게 부과되고 있는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계량기' 와 '난방비의 비밀'에 대해 보도한다고 하네요.


얼마전 개봉돼 화제가 되었던 영화 '귀향'
'위안부' 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 은 감독이 수 년간 계획하고 많은 영화인들이 재능을 기부 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성금으로 만든 이른바 '크라우드 펀딩'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이처럼 상업적이지 않지만 가치 있고 작품성 높은 많은 예술 작품들이 '크라우드 펀딩' 을 통해 대중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이 만드는 우리 대중 문화의 새로운 바람. 오늘 취재파일K <꿈을 이뤄주세요, 팬들이 힘이다> 편에서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한 대한민국 대중 문화계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 대해 보도한다고 하네요.


또 <잊힐 권리, 어디까지?> 편에서는 SNS, 인터넷의 발달로 사이버 공간에 남은 디지털 흔적을 없애는 것, 일명 '잊힐 권리' 의 제도적 보장 움직임에 대해 다룬다고 하는데요.
잊혀질 권리, 잊힐 권리와 알 권리, 오늘 방송을 통해 최근 우리 사회 불고 있는 '잊힐 권리' 논란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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