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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TV 책을 보다 


잠시후 23시 40분부터 TV 책을 보다 110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이번 주 도서는 이기호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입니다. 

심도 깊은 일상의 통찰이 필요하신 분에게 딱일 것 같은 책인데요.

저는 읽어보지 못했지만 문학도(?)잉 선배의 말을 빌자면 일생의 지향점이 될 만한 책이라고 합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겠지만요.

자세한 내용은 잠시후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시간 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기호 

-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척 애쓰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소시민들 이야기

- 웃픈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에게 위로를 전하는 소설

- 일산의 작은 문학서점, Mr.버티고

- 김창완 씨, 독서가 최병석 씨, 그리고 서점 주인장,  <TV 책을 보다>의 前 MC 김솔희 아나운서

- 아픈 현실을 엉뚱하고 유쾌하게 비틀어 풀어낸 책, 희망고문

- 당신의 삶은, 당신을 웃음짓게 하나요, 눈물짓게 하나요?

- 나를 힘들게 하는 타인들

- 하지만 그들에게도 나름의 사정은 있다

- 김창완 : 요즘 사람들은 각자 하나의 섬 같다

- 절망 끝에 자살을 결심한 남자

- 그를 귀찮게 하는 간고등어 장수

- 층간소음으로 갈등하는 위층과 아래층

- SNS 때문에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

- 아파트 주민과 배달원의 사정

- 책을 훔치는 여자

- 우리 이웃들의 소소하지만 또 눈물겨운 사연

- 당신 옆에 책 한 권, 슬쩍 놓아 드립니다!

- 최병석씨에게 책을 전달 받은 일명 ‘라커챠’ 상수동 삼대장 연합

- 책을 읽기 싫어서 책 홍보대사가 된 오토바이 수리점의 주인장 신진우 씨 

- 낭만가객 최백호 On the Road

- 유년시절 『라이파이』(김산호 著)를 읽은 뒤로 다양한 만화를 두루 섭렵한 만화광이 되었다는데 ..

- 최백호 : 너무 애달파 하지 말라. 결국 지나가리라

- 찌질하고 웃픈 인생

- 소소하고 달달한 위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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