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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시사기획 창 


잠시후 22시부터 시사기획 창 <거리의 셰프, 길을 묻다> 가 방송됩니다.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말라카 해협·인도양 보름간의 선박 동승기, 해적 소굴, 동남아시아 해적, 해적주의보, 말라카를 가다'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 내용은 '푸드트럭, 바퀴달린 매점, 규제완화 대상, 자동차관리법 식품위생법 개정, 모바일 경제 유망 산업, 불법노점과의 형평성 문제, 기존 상권과의 갈등' 이라고 하네요. 

무척 인상적이고 좀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다큐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방송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길거리 음식이 진화하고 있다

볼거리, 맛, 이동성

3박자를 갖춘 푸드트럭

인터뷰 : 젊고 활기찬 쌍방향 음식 사업이기 때문에 지금 21세기 사업으로 딱 접합하다고 ... 

열정과 끼로 무장한 청년 셰프들

거리의 셰프, 길을 묻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볼거리, 맛, 이동성

- 푸드트럭

- 새로운 음식문화로 급부상

- 이동하는 소비자를 따라 서비스

- 모바일 경제의 유망 산업

- 2014년 3월 열린 민관 규제개혁 회의

- 첫 번째 규제완화 대상

- 자동차관리법과 식품위생법 개정

- 하지만 합법화 2년을 맞은 푸드트럭의 초라한 성적표

- 2016년 3월 15일 기준, 합법적인 푸드트럭은 109대

- 정부가 기대, 2천여 대 

- 지자체로부터 허가받은 장소에서만 영업할 수 있는 족쇄 때문

- 바퀴달린 매점

- 불법노점과의 형평성 문제 

- 기존 상권과의 갈등

- 상점과 노점, 푸드트럭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와 지혜가 필요

-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다양한 거리의 청년 셰프들


취재·연출: 홍사훈, 심수련, 정제혁, 조빛나

촬영: 윤기현, 정현석, 손병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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