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도시에 살고 있다 5부, 오래된 기억, 새로운 기억, 90년 전통 동명대장간, 강영기, 77년 혜화동 문화이용원, 지덕용 이발사, 123층 제2 롯데월드

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도시에 살고 있다 5부, 오래된 기억, 새로운 기억'가 방송됩니다.

어제 4부 '남항에 큰 배 오던 날'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부산 영도 수리조선소 거리와 부평시장 어묵골목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기대되는데요. 

동대문에 이어 오늘 5부에서는 '90년 전통 동명대장간, 강영기, 77년 혜화동 문화이용원, 지덕용 이발사, 123층 제2 롯데월드'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도시에 살고 있다 5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오래된 기억, 새로운 기억

- 90여년 3대에 걸쳐 대장간을 운영해온 동명대장간의 강영기씨

- 77년째 혜화동 거리에 간판을 내걸고 있는 문화이용원

- 50년 동안 이발을 해 온 지덕용 이발사

- 작은 박물관 문화이용원

- 혜화동의 역사

- 단골손님들의 추억

- 123층, 완공을 앞둔 우리나라 최고(最高)빌딩

- 제2 롯데월드의 공사현장

-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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