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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벚꽃잎 휘날리는 4월 10일, 도전 골든벨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는 자율형 공립학교, '경남 창원 마산 고등학교' 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작년 9월 이후 나타나지 않는 골든벨 주인공.
113대 골든벨은 그 어느 때보다 울리기 힘든 것 같은데요. 113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모였다는 마산고 학생들.
그런데.. 마산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형님(?) 이 떳다?!
마산고 응원을 위해 출연한다는 깜짝 게스트.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정체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113대 골든벨 탄생을 자신하는 마산고 학생들.
하지만.. 무려 64명의 학생들이 무더기 탈락하는 사태 발생.
교장 선생님까지 충격에 빠뜨린 문제는 무엇일지? 도대체 어떤 문제이길래 절반이 넘는 학생들을 떨어뜨렸는지 저도 넘 궁금한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저도 풀어봐야겠습니다.


진실 혹은 거짓!
마산고 학생들은 세계일주가 기본?!
골든벨을 향한 마산고 선생님들의 깜찍(?)한 여자친구 코스프레 공연 무대까지!!


마산고 최후의 1인, 2학년 이수한 학생.
'틀리면 마고 자퇴?' 를 선언할 정도로 자신만만~ 필생의 각오로 골든벨에 도전하는 이수한 학생의 모습이 놀라운데요.
과연 마산고에서 113대 골든벨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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