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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다큐멘터리 3일


K팝, K드라마, K뷰티, K스타일 에 이어 최근 부상하고 있다는 K패션.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 'K-패션' 은 한국 패션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하는데요.
다큐 3일 <K-패션, 세계를 꿈꾸다 - 2016 서울패션위크> 편에서는 지난 3월 21일부터 26일 진행된 '2016 서울패션위크', 그 화려한 패션쇼 무대 뒤의 리얼 스토리, 2016 서울 패션위크 72시간을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류에 이어 K-패션이 뜬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광장을 비롯한 영등포 공장밀집지대 일대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40여명 디자이너들은 2016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K-패션 한류 열풍을 이끌어간다고 하는데요.


패션쇼 그 화려한 무대 뒤 치열한 사람들의 3일의 리얼스토리.
15분 화려한 패션쇼를 위해 디자이너들은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가졌고, 1~2분 사이 런웨이 에서의 워킹을 위해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델들.
헤어, 메이크업을 책임지는 아티스트, 30~60초 사이 의상을 갈아입혀야 하는 스태프들까지..
런웨이 무대 위 보다 더욱 치열한 백 스테이지.
모델 김도진, 안지현 디자이너, 패션쇼를 찾은 황신혜, 최여진, 홍석천, 이동휘 등 패션 피플,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의 이야기까지..
오늘 방송에서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으로 문래동 대선제분공장에서 열린 신진 디자이너들을 위한 <트레이드 쇼 '제너레이션넥스트'> 등 대한민국 패션 열정을 엿 볼 수 있는 2016 서울 패션위크, 그 뜨거운 현장의 3일을 전해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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