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613회, 막상막하의 실력, 치열한 신경전, 만만치 않은 견제, 마지막 한 수, 박선미, 심석구, 김동원, 박서혜, 45대 우리말 달인 도전, 상금 3천만원, 엄지인, KBS1
TV/퀴즈 프로그램 2016. 4. 11. 18:19
출처 : KBS1 우리말 겨루기
잠시후 19시 30분부터 KBS1 우리말 겨루기 61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연예인 특집으로 출연한 아비가일, 로미나, 박준형, GOT7 잭슨 때문에 방송 내내 즐거웠는데요.
화이팅 넘치는 네 분의 모습, 보는 것 만으로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달인 탄생은 실패하였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분들 (박선미, 심석구, 김동원, 박서혜) 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45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참가자 : 박선미, 심석구, 김동원, 박서혜
그리고 아래는 이번 우리말 겨루기 61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만만치 않은 견제
치열한 신경전
막상막하의 실력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승부
승패에 달린 마지막 한 수!
과연 달인의 자리를 차지할 사람은?
진행 : 엄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