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봄바람 불면 살랑 3부, 꽃보다 우도, 해적 송주현, 범선모형 제작 20년, 존 스패로우, 열여덟살 해녀지망생 박수아, 집안일을 돕기 위해 배운 물질
TV/국내여행 프로그램 2016. 4. 13. 20:51
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봄바람 불면 살랑 3부, 봄날의 천국'가 방송됩니다.
어제 2부 '봄날의 천국'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특히 '추도, 땅콩섬, 비진도, 통영 미조포구, 부부의 바다, 봄의 전령사 땅두릅, 황원남 이장 부부, 춘우씨와 정순씨 부부' 등의 이야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기대되는데요.
비진도에 이어 오늘 3부에서는 '꽃보다 우도, 해적 송주현, 범선모형 제작 20년, 존 스패로우, 열여덟살 해녀지망생 박수아, 집안일을 돕기 위해 배운 물질'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봄바람 불면 살랑 3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꽃보다 우도
- 바람 불어 좋은 송주현씨
- 우도 대표 해적
- 범선모형 제작 20년
- 해적 존 스패로우
- 해적옷 착용
- 범선을 만들며 한가로이 낚시
- 열여덟살 해녀지망생 박수아
- 집안일을 돕기 위해 배운 물질
- 알바중독녀 해녀지망생 박수아 ▷▷ http://sulia.tistory.com/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