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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봄바람 불면 살랑 4부, 봄 맛, 바다 맛'이 방송됩니다.

어제 3부 '꽃보다 우도'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특히 '해적 송주현, 범선모형 제작 20년, 존 스패로우, 열여덟살 해녀지망생 박수아, 집안일을 돕기 위해 배운 물질' 등의 이야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기대되는데요. 

우도에 이어 오늘 4부에서는 '명천마을 미역, 바래, 봄털게, 미역쌈, 정구용, 두모마을 할머니들'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봄바람 불면 살랑 4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바래 : 물때에 맞추어 갯벌에서 해산물을 캐는 행위

- 평생을 바래한 두모마을 할머니들

- 봄털게

- 두모마을 정구용 씨

-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는 명천마을 미역

- 미역쌈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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