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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과 '문제적 남자' 등을 통해 놀라운 한국어 언어 구사 능력과 더불어 뇌섹남의 면모를 한껏 선보이고 있는 미국 남자, 타일러 라쉬. 

지난 주, 유세윤,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3명의 친구들은 '타일러 천재 설'을 찾아 타일러의 고향 '미국' 으로 떠났는데요.
타일러의 고향, '미국 버몬트' 외할머니집으로 찾아간 타일러와 친구들.
타일러와 빼닮은 타일러 어머니는 물론 타일러 외할머니까지 만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태어난지 10개월 만에 '문장'으로 말을 했고, 심지어 이후 만난 아버지는 타일러가 3살 때 아이큐가 무려 165 였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도 전해 준다는데요.


그런데.. 생후 18개월에 혼자 스키를 탔다?!
타일러 엄마가 털어놓는 충격의 증언. 타일러 자신도 믿기 어려워 하는 모습입니다.ㅎ


친구들과 함께 타일러의 모교, 버몬트 한 고등학교 'P스쿨' 을 찾아간 타일러와 친구들.
후배들과의 만남은 물론 똑똑한 타일러의 성적표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시험' 은 물론 '석차' 조차 없는 교육 시스템의 학교.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을 배울 수 있는 이곳에서 타일러는 친구들에게 특별한 수업을 체험하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특별한 수업 장소가 외양간?!
졸업 필수 코스이자 타일러의 자부심이라는 '소똥 치우기 체험' 부터 똥물 횡단 체험까지..;
타일러 적극 추천 특별수업이란 과연 무엇일지?


고교시절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타일러 씨.
외할머니집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큰아버지 집으로 친구들과 향했다고 하는데요.
타일러 붕어빵 아빠.
타일러 아버지는 친구들에게 '천재 타일러'의 믿기 어려운 일화들을 들려주셨다고 하는데요.
어린 타일러의 실험적인 작품들과 성인 타일러의 최신작 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본격 천재성 추적! 타일러 가족과의 만남 현장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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