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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화사한 벚꽃잎이 휘날리는 봄.

이종수, 한예진. 종예커플은 '봄 전도사'가 되어 '엄소리 마을' 에 봄의 기운을 전하기로 한다는데요.
"우리도 꽃으로 꾸밉시다" 라는 아내의 한마디에 분장쇼(?) 를 시작한 두 사람.


아내 한예진 씨는 남편 이종수 씨를 아이돌로 만들어 주겠다며 메이크업을 시작하는데요.
음........;;;
누가봐도 '아이돌' 이 아니라 '돌아이'(?) 같은 모습?!
그리고 남편 종수 씨 역시 아내에게 걸그룹 메이크업을 해 주겠다며 나서는데요.
이건.. 돌아온 각설이?!
오늘 방송을 통해 조금 과한(?) 메이크업 봄 전도사, 종예 부부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또 심권호, 윤지우 부부는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청소를 하다 찾은 남편의 물건.
'1995년도 최신가요 테이프' 와 드라마 '응팔, 응사'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당시 신상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마이마이' (?)..
그리고 22년 된 1994년도 인형까지..
뿐만 아니라 더 오래된 유물(?) 까지 발견했다는데요.
25년 전, 여자친구가 생기며 줄려고 만들었다는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무려 25년간 지우 씨를 기다린 선물의 정체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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