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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대한민국 노래방 인기가요이자 국민 트로트 애창곡.. '둥지', '돌팔매', '봉선화 연정', '네 박자' 등 
불후 <작사가 김동찬 편>에서는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미다스의 손, 작사가 김동찬 씨가 전설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록커 김경호, 성악가이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 국악 소녀 송소희 씨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설 김동찬 님의 트로트 명곡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가장 기대되는 무대는 얼마전 '복면가왕' 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국악소녀.. 아니 국악 처녀인가?..ㅎ
여하튼 국민 국악인, 송소희 씨.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된 송소희 씨는 싱그러운 봄처녀로 그녀만의 톡톡 튀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깜찍한 안무와 함께 하는 정미조 님의 '사랑과 계절'.
송소희 씨는 어떤 느낌의 무대를 연출할지 가장 기대됩니다.


록커가 부르는 트로트 역시 색다른 무대가 될 것 같은데요.
대한민국 대표 록커 김경호 씨는 여성들의 노래방 트로트 애창곡인 오은주 씨의 '돌팔매'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음..
'돌팔매' 로 보여주는 록 스피릿?!
어떤 무대가 될지 궁금하네요.


아이돌 출신 대표 소울 보컬 김태우 씨는 이용복 님의 '사랑의 모닥불' 을 R&B 스타일의 무대로 선보이고, 뮤지컬 배우 손준호 씨는 성악 짝궁, 김상진 씨와 함께 남진 씨의 '둥지' 를 멋진 하모니로 선보인다고 하구요.
또 '남자의 자격 - 합창' 편을 통해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했던 배다해 씨는 오늘 현철 님의 '사랑의 이름표' 를 화려한 탱고 무대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신예 보컬리스트, 유성은 씨는 송대관 님의 '네 박자' 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마틸다 씨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현철 님의 '봉선화 연정'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김경호 <오은주-돌팔매>
유성은 <송대관-네 박자>
마틸다 <현철-봉선화 연정>
손준호, 김상진 <남진-둥지>
송소희 <정미조-사랑과 계절>
배다해 <현철-사랑의 이름표>
김태우 <이용복-사랑의 모닥불>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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