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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장영실쇼> 


잠시후 20시에는 '한 올의 과학, 탈모'라는 제목으로 장영실쇼 4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게스트는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오경수 광고제작자 겸 방송인,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심우영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교실 교수님이신데요. 

저명하신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환경에 대해 평소 궁금하신 점이 있었던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결코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탈모인구 천만시대

인터뷰 : 앞머리가 빠지는 것 같아요. 사람 살 맛 안 나죠

인터뷰 :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가 많이 있죠

과학으로 밝혀내는 탈모의 매커니즘

줄기세포가 가져온 탈모치료의 희망

장영실쇼 한 올의 과학, 탈모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 올의 과학, 탈모

- 2015년 병원을 찾는 탈모 환자, 20만 7천여 명

- 잠재 인구 추산, 1000만명

- 탈모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는 추세

- 20~30대의 젊은 남성 탈모 급격히 증가

- 여성형 탈모 급증 추세

- 탈모 원인 과학적으로 규명

- 탈모 극복 방법

- 탈모 치료의 미래

- 탈모는 유전 때문?, 스트레스 때문?

- 전체 탈모의 95퍼센트, 남성형 탈모

- 대머리

-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변형물질, DHT (디하이로테스토스테론) 과 밀접한 연관

- DHT (디하이로테스토스테론)이 모낭 부분을 공격

-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

- 스트레스가 주범이라고 알려져 있는 원형탈모

- 현재까지 밝혀진 탈모의 메커니즘

- 탈모 치료, 줄기세포가 답

- 미국의 한 연구팀 주목, 유도만능줄기세포(iPS)

- iPS는 몸 속 어떤 세포로도 성장 가능

- 모낭을 만드는 줄기세포로 전환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

- 쥐에 이 세포를 주입, 모낭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확인

- 국내의 한 연구팀, 지방줄기세포 활용, 3배 이상 발모 효과를 높인 세포치료제 개발 중


패널 :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심우영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교실 교수), 오경수(광고제작자 겸 방송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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