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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TV 책을 보다  


잠시후 23시 40분부터 TV 책을 보다 112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이번 주 도서는 다비드 르 브르통 의 '느리게 걷는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 방송 보셨나요?

'가짜 팔로 하는 포옹, 김중혁, 첫 연애소설집, 시간의 의미, 타인과의 관계 맺기, 평론가 정윤수의 시선, 날선 비평, 최순우 옛집, 서촌 오후 4시, 전수경 추천, 나원영, 김지원' 등에 관한 이야기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 내용은 '우리가 잊은 한 걸음, 서촌 골목, 배우 배도환, 이상현, 유지원 아나운서, 느리게 걷는 즐거움'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잠시후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


문득 길을 멈추어 눈을 들면, 빌딩 외관들이 보이면서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토록 자주 걷던 길이 별안간 신비롭게 느껴진다.

모든 길은 돌아가지 않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때로는 마침내.. 잘 행복한 변화에 도달하는 좁은 문을 열어 주었다. 

느린 걸음이 주는 기쁨.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느리게 걷는 즐거움

- 다비드 르 브르통 著

- 우리가 잊은 한 걸음

- 걸으며 만난 풍경 그리고 사람들 

- 점심 먹고 나른한 오후 2시, 서촌 골목

- 고독한 독서가 김창완 

- 일러스트레이터 봉현 씨

- 그동안 천천히 걸어본 적 없던 길

- 배우 배도환

-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이상현 씨

- 자신의 걷는 속도

- 유지원 아나운서

- TV 책의 코너, 내 마음의 책 한 권 : 모델 한혜진의 '엄마는 산티아고'


게스트 : 배우 배도환, 이상현, 유지원 아나운서, 모델 한혜진

진행 : 김창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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