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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지난 주, 품절남 대열에 오른 90년대 꽃미남 오빠, 김원준 씨와 함께 냉부해 <김원준 & 이상민, 90년대 오빠들의 냉장고 2탄 - 이상민 편> 에 출연한 이상민 씨.
최근 종편, 케이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예능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그는 '날개 잃은 천사' 로 90년대 가요계를 휩쓴 그룹 '룰라' 의 멤버이자 리더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음악 뿐만 아니라 요리에도 조예가 깊다는 그.
오늘 방송을 통해 요섹남, 김풍 작가를 위협하며 자칭 '요리하는 도시 남자', 일명 '요도남' 임을 증명한다고 합니다.
요즘 이상민 씨는 스스로 '강남 오빠' 라 부르는 이상민 씨. '음악의 신' 에서 '요리의 신' 으로 출연했다는 그가 의뢰한 요리는 <쇼 미 더 요리>, <믹스 앤 매치> 라고 하는데요.


프로그램 출연권을 걸고 <쇼 미 더 요리> 대결에 나선 아마추어 셰프 홍석천, 김풍.
자칭 요도남 이상민 씨가 그 뒤를 잇는 다음 출연자?
어느 때보다 더욱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김풍 씨.. 과연 오늘 대결에서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사실 전, 그 누구보다 김풍 씨 요리를 지지하는데요.
다른 것보다 틀에 박히지 않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넘 맘에 듭니다.ㅎ


의뢰자인 이상민 씨가 좋아하는 재료로 만드는 창의적 요리 <믹스 앤 매치>
샘킴 셰프와 이연복 셰프는 의뢰자 이상민 씨에게 맛의 끝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요리를 만들어낼지? 왠지 다른 때보다 더욱 흥미로운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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