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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시사기획 창 


잠시후 22시부터 시사기획 창 <현장르포, 조선족타운은 지금 .. > 이 방송됩니다.

지난 방송 '성 학대의 늪, 아무도 잡아주지 않았다'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허술한 안전망 점검, 쉼터 치료 시스템, 성 학대 피해자 트라우마, 쉼터돌이, 지적 장애인 엄마, 친족 성학대' 등 경악 그 자체였는데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제대로 짚어 주었다는 의미에서 다시 한번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번 주 방송도 무척 흥미로운데요. 

주 내용은 '총선 열풍, 연변거리, 중국 동포 70만명, H2 비자, 국적취득 영주권 취득 열풍, 비례대표 국회의원, 중국동포 방문취업제, 영등포구 구로구 일대' 이라고 하네요. 

생각할 이슈를 던져주는 다큐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방송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국 동포, 70만명 돌파

서울 곳곳 연변거리

주말에는 중국 동포 천국

동포사회, 거센 정치 열풍

인터뷰 : 같은 국민으로 대우해 주세요

인터뷰 : 위상 높이려면 투표해야 

현장르포, 조선족타운은 지금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현장르포, 조선족타운은 지금 .. 

- 총선 열풍

-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해줄 비례대표 국회의원

- 후끈 달아오른 정치참여 열기 

- 31번째 비례대표 명단

- 하지만 당선자는 결국 나오지 않았다

- 총선시기 거센 정치 바람이 불었던 중국동포사회

- 중국동포, 국적취득·영주권 취득 열풍

- 중국동포 국내 유입, 70만 명

- 2007년 중국동포 방문취업제

- H2 비자

- 70만 중국동포 중 10만 명 이상이 한국국적 취득

- 조선족타운 슬럼화 위기

- 서울 서남부지역

- 영등포구·구로구 일대

- 구직 경쟁

- 제대로 안되는 쓰레기 분리수거, 갈등

- 조선족타운 대안 모색

- 토박이 주민들과 중국동포들이 함께 살아가는 조선족 타운

- 상생과 공존의 길


취재·연출: 홍사훈, 심수련, 정제혁, 조빛나

촬영: 윤기현, 정현석, 손병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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