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152회, 어벤져스 남자 프로배구 올스타, 모의 경기 현장, 배구계 3대 얼짱, 코트 위 강동원 조인성, 문성민, 김요한, 한선수, 지태환, 전광인, 송명근, 최홍석
TV/예능 프로그램 2016. 4. 15. 22:38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지난 주, 화제가 되었던 6인 배구 여신 <GS칼텍스 한송이, 현대건설 이다영, 흥국생명 김혜진, KGC인삼공사 김해란, 김천 하이패스 배구단 고예림, IBK 기업은행 채선아> 선수의 특훈.
꽃미녀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과의 특훈은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강남, 학진, 조타, 이재윤 등 우리동네 배구단의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듯 한데요.
이에 필 받은 김세진 감독?! 3승을 위해 새로운 코치들(?)을 기용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동네 예체능 <남자프로배구선수와 특훈> 편에서는 각 구단, '간판 배구스타' 7명이 모여 그야말로 특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자 프로배구 올스타
현대캐피탈 문성민, KB손해보험 김요한, 대한항공 한선수, 삼성화재 지태환, 한국전력 전광인, OK저축은행 송명근, 우리카드 최홍석.
특히 '배구계 3대 얼짱' 이라 불리는 김요한, 한선수, 문성민 선수의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코트 위의 조인성, 삼성화재 지태환 선수까지.
오늘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파워풀한 스파이크 서브 부터 목적타 서브 훈련 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어벤져스 프로배구 올스타 3명과 우리동네 배구단 8명이 함께하는 '모의경기'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멤버들은 잘 버틸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