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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펫 다이어리 고양이를 부탁해 15회 '왕이 되고 싶은 묘(猫), 레이'방송 소개 ( 펫 다이어리 고양이를 부탁해 2018년 6월 8일 방송, 다시보기, 반려묘 종류, 솔루션, 훈련법, 내래이션 황제성 지숙, 출연 ) 

지난 방송 '빤이의 위험한 외출'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15회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레이, 왕이 되고 싶은 묘, 코코 샤넬 쪼꼬, 경기도 일산 신혼집 보호자 지하늘씨 양시백씨, 올바른 합사 솔루션,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레이'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반려견 관련 정보가 필요하시는 분들은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EBS1 (금) 22:45

내래이션 : 황제성, 지숙

출연 :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고양이를 부탁해 왕이 되고 싶은 묘(猫), 레이


다묘 가정의 집사라면 누구나 한번쯤 ‘합사’에 대한 고민을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흔히 합사 중에서도 성묘 간의 합사는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악명이 높다. 

합사 실패로 인해 <고양이를 부탁해>에 도움 요청을 보낸 곳은 경기도 일산의 한 신혼집. 

보호자 지하늘 씨가 결혼 전 반려하던 코코와 샤넬, 보호자 양시백 씨가 결혼 전 반려하던 레이와 쪼꼬가 보호자의 결혼으로 한 지붕 살이를 시작하면서 달콤한 신혼집은 살얼음판이 되고 말았다. 

문제의 주인공은 바로 이 집의 유일한 청일점, 레이. 

백호를 연상케 하는 범상치 않은 외모와 긴 다리가 시선을 압도했다. 

그러나 이 우아한 외모 뒤에는 살벌한 공격성이 숨겨져 있었는데...

레이가 공격을 개시하는 순간, 피해묘의 털이 바닥에 흩날리고 곳곳에 싼 오줌으로 가득할 만큼 처참한 광경이 펼쳐진다! 

레이를 제외한 이 집의 고양이는 코코, 샤넬, 쪼꼬로 총 세 마리. 

겉보기에는 세 마리 모두 레이에게 밀릴 것 같지 않은데, 과연 이 중 피해묘는 누구일까? 

지켜보는 보호자들의 마음은 하루하루 타들어가기만 하는데... 

성공적인 합사로 향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나섰다. 

레이가 공격을 가할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이유가 밝혀져 심각한 분위기가 지속됐다는 후문. 

보호자 부부를 놀라게 한 고양이 합사에 대한 단계별 솔루션!


결혼 전 여자보호자의 가족이었던 코코 & 샤넬과, 남자보호자의 가족이었던 레이 & 쪼꼬가 보호자의 결혼과 동시에 한지붕살이를 시작!

백호와 같은 포스를 뿜는 레이!

그 우아한 외모 뒤에 숨은 날카로운 발톱이 코코를 향하고...

물러설 수 없는 코코와,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레이의 살벌한 전쟁!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와 함께 하는 올바른 합사 솔루션.

과연 이 가정에도 평화가 올까요? 

6월 8일 금요일 세나개에 이어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왕이 되고 싶은 묘, 레이>!

절대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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