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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재래시장 스테디셀러, 콩나물. 

과자 한봉지, 껌 하나도 1,2천원을 훌쩍 넘는 요즘에도 재래시장에서 1000원, 2000원이면 콩나물을 살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푼돈' 이라 불리는 천원, 이천원씩을 벌어, 무려 20억 자산을 일군 서민갑부가 있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들의 인생 역전 '나물 장사' 이야기, 서민갑부 <1,000원짜리 나물로 20억 원 만드는 법> 편에서는 시장에서 나물 팔아 갑부된 장사꾼 엄마와 아들, 재래시장 현금 싹쓸이 하는 장사꾼 모자, 김순실, 서재호 모자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광명시장 한켠, 3평 남짓한 공간의 나물가게.
남편의 사업 실패로 생계 유지를 위해 '좌판 나물 장사' 를 시작했다는 서민갑부, 김순실 씨.
'1000원짜리 콩나물'을 필두로 데친 나물 등 각종 나물을 팔아, 지금은 월 매출 130만원을 벌어들이는 시장 안 현금 싹쓸이 장사꾼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직 나물 하나로 20억 자산을 일군 김순실 씨와 그녀의 아들 27살, 서재호.
좌판에서 시장해 광명시장에 자리를 잡고, 2호점까지 냈다는 주인공. 오늘 방송에서는 28년 경력의 베테랑 장사꾼 엄마 김순실 씨와 불과 3년만에 현금 2억원을 모았다는 아들 27살 서재호 씨의 장사 비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직접 삶은 나물 판매.
데친 나물 판매
광명시장 나물총각
청년 벤처, 나물 온라인 판매


엄마, 김순실 씨의 장사 비법은 다름아닌 '데친 나물' 이라고 하는데요.
생 나물을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28년간 노하우로 색감과 식감을 살려 데친 나물로 성공했다는 서민갑부.
특히 20대 아들은 나물의 진열을 바꾸고, 가짓수를 늘이는 등 엄마가 시도하지 않았던 시도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나물 판매에 뛰어든 27살 청년갑부 아들, 각자 다른 나물 장사로 갑부된 엄마와 아들, 단돈 몇 천원 나물로 인생 바꾼 독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서민갑부 온라인·오프라인 나물 가게>
상호 : 나물 투데이
대표메뉴 : 나물, 건나물, 해초류, 뿌리류, 데친나물, 삶은나물
주소 :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964번길 9-1
전화 : 02-2687-1147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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