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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세상의 끝 고원을 가다 4부, 사랑이 꽃피는 가족'가 방송됩니다.

어제 3부 '이곳은 신선동'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특히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한산대사, 사선암, 무릉도원, 무릉리, 이장 박종민, 무주 철목 마을, 매실' 등의 이야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기대되는데요. 

어제 하늘길 이야기에 이어 오늘 4부에서는 '진안 구봉산 잉꼬부부, 까죽나무, 참죽나무, 가죽전, 무병장수 마을, 장수 양악 마을, 아마란스, 가지고추, 슈가치커리, 초보 농사꾼 부부'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세상의 끝 고원을 가다 4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사랑이 꽃피는 가족

- 진안 구봉산 잉꼬부부

- 까죽나무

- 참죽나무로 만든 가죽전

- 무병장수 마을로 유명한 장수 양악 마을

- 돌이 많아 양악 마을

- 84세가 된 할머니와 93세 할아버지, 장수 부부

- 무주

- 95세 어머니와 손녀까지 함께 사는 초보 농사꾼 부부

- 아마란스, 가지고추, 슈가치커리 재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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