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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잠시후 21시 40분부터 KBS1TV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제작진이 밝힌 프로그램 취지는 '지구촌의 생생한 숨결과 맥박을 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의 인기 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의 확장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양영은, 김지윤, 김동환 씨의 깔끔한 진행이 기대되는데요. 

오늘 첫 방송인 만큼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9000여 명의 사상자 발생!

처참했던 그날의 기억!

인터뷰 : 1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건축 허가도 내주지 않습니다.

네팔 대지진 참사 1년, 끝나지 않은 재앙

내전 5년, 희망이 사라진 땅 시라아

인터뷰 : 시리아에 있는 우리 집이에요

인터뷰 :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저를 위한 일자리 하나 없을까요?

창살 없는 감옥 속에 갇힌 시리아 난민들의 눈물


-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시리아 난민

-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 120만 명

- 성매매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난민 여성 (소녀)

- 전쟁의 절대적 약자인 여성

- 아동 난민의 처참한 모습

- 구마모토 강진

- 600회가 넘는 여진

- 에콰도르 연쇄 강진

- 불의 고리

- 지진 포비아

- 네팔 대지진 이후

- 8천여 명의 사망자를 낸 참사 1주기, 끝나지 않은 재앙

- 영국의 대중지, 더선에 의하면 네팔 어린이들이 노예로 팔려간다고


진행 : 양영은 메인 앵커, 김지윤 국제 정치학 박사 (아산정책연구원 여론계량분석센터장), 김동환 경제 전문가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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