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TV조선 모란봉클럽


 

'태후 열풍', '송중기 앓이' 의 주인공. 드라마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드라마 속 유대위는 최정예 특수 부대원으로 그야말로 일당백의 어마무시한 능력의 소유자로 꽃미모 외모와 함께 더욱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모란봉 클럽 <북한판 태양의 후예, 최정예 부대의 특급비밀> 편에서는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들과 함께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북한판 태양의 후예'를 자처하며 나타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들의 격파, 격술 시범과 함께 시작!


북한 최전방을 사수한다는 민경 DMZ부대 출신, 김성일
말만 들어도 소름 끼치는 생화학무기, 핵 무장, 핵화학부대 중대장 출신, 최광남
일명 '자폭부대' 로 11 폭풍군단 특작부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실존 모델, 이라는 북한 특수부대 폭풍 11군단, 상급병사 출신, 이웅길
핵배낭 부대, 특수 경보부대 특무상사 출신, 안혜경
그리고 평양 황태자로 작전 참모 상위 출신, 이성근


경력만 봐도 어마무시한 이들.
특히 우리의 특전사 부대와 비슷하다는 북한 최고 정예부대 '폭풍 11군단' 는 과거, 청와대를 습격했던 '김신조 부대' 를 모체로 한다고 하는데요.
실전 상황에 대비한다는 이유로 안전장치조차 없이 모형 건물 등 실제와 비슷한 상황에서 가상 훈련을 한다는 폭풍 11군단 출신 이웅길 씨의 이야기와 비무장지대에서 야간 잠복근무까지 했다는 민경 DMZ부대 소속 출신 김성일 씨의 증언.
독극물, 핵 등을 실제로 직접 다룬다는 북한 핵화학부대 중대장 출신, 최광남 씨의 생생한 증언까지..
오늘 방송에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북한 특수 부대의 숨겨진 비밀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들의 이야기는 얼마전,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하, 이만갑) 을 통해서도 몇 번인가 소개된 적 있는데요.
당시 출연했던 출연자들 중 또 누군가가 출연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고사총 장탄수 중급 병사 출신, 조진경
인민군 포병 부대 장교 출신, 강리혁
도 인민부안국 소위 출신, 지윤아
815 훈련소 중위 출신, 김정아. 
인민국 출신, 황소연
통신부대 상사출신, 이소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장교 출신, 김희경  
인민보안성 소위 출신, 한서희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배우 원기준,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이라는 파이터, 김동현 씨와 북한 만화가 최성국, 한유미, 김은아, 박수애, 최현미, 강현미, 이유미, 김설아 씨와 함께 북한 특수 부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