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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평소 '스케이트보드 마니아' 로 잘 알려져 있던 가수 윤도현 씨는 지난 주 '대인배' 란 닉네임과 함께 고난도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선보이며, '스케이트보드'를 컨텐츠로 한 방을 개설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난 주,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줬던 모르모트PD.
오늘 마리텔 <MLT-25 후반전> 에서는 모두를 놀래킬만한 놀라운 솜씨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김동현 씨와 함께 했던 격투기 방송에서도 깜짝 놀랄 만한 재능과 솜씨를 선보였던 모르모트PD.
도대체 오늘은 어떤 실력을 선보이길래 모르모트PD의 스케이트보드 실력에 모두가 놀란 것일까?


특히 오늘 윤도현 씨는 지난 방송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틱택' 이라는 기술과 '알리' 라는 기술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보통 사람들이 일주일 넘게 걸린다는 기술을 단기간에 성공한 것은 물론 배우지도 않은 고난도 기술까지 선보였다는 모르모트PD의 실력,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깜찍하고 귀여운 5살 스케이트보드 신동이 출연해 멋진 기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케이트보드 신동과 함께하는 '윤도현의 보드레터' 진행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윤도현의 보드레터'에서 '나는 나비' 를 열창한다는 윤도현 씨.
오늘 방송을 통해 윤도현 씨의 멋진 음악과 더불어 모르모트PD, 5살 스케이트보드 신동의 멋진 스케이트보드 무대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 윤도현, 다섯 살 현호와 '나는 나비' 불러~ 노래로 하나되는 보더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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