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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잠시후 10시 35분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1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Extreme Surprise에서는 '저주받은 교회'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체코 성 게오르그 교회, 성 조지, 게오르게, 세인트 조지스 교회, 32개 석회 벽토 동상, 슈데텐, 석고 조각, 야쿱, 보헤미안, 주데이텐, 플젠 루코바 마을, 유령교회' 등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 ^^

물론 아래 글은 방송전 유추한 내용이라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 Extreme Surprise >>

Ⅲ. 저주받은 교회

체코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한 교회. 이곳은 언제부턴가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를 드렸는데… 

교회를 찾은 한 관광객은 예배를 드리는 신도들의 모습을 보다가 깜짝 놀라 주저앉는다. 교회 안에 앉아있는 신도들은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

-> 세인트 조지 교회, 독일인 유령 조각상, 야쿱 하드라바, 루코바 마을, 피터 코쿨,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교회, 사람이 아닌 신도들의 교회


세인트 조지 교회

유령 조각상

교회 관리인 피터코쿨

서보헤미아 대학교 학생 야쿱 하드라바

루코바 마을

독일인 유령


체코 성 게오르그 교회 (St. George Church) 

플젠 주변, 루코바 마을 작은 교회인 성 게오르그 교회.

14세기 지어진 성 조지 교회, 성 게오르게 교회, 세인트 조지스 교회. 

1968년, 한 신도의 장례식 도중 지붕이 내려 앉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후 40년이 넘도록 보수되지 않고 방치된 교회.

'저주받은 유령의 교회' 라며, '유령이 나타나는 교회' 로 소문. 

2014년 11월 16일, 마을에 거주하던 예술가, 야쿱 (Jakub Hadrava) 

폐허가 된 교회에 '석회 벽토로 만든 32개의 실물 크기 동상' 조각 설치 

마을에 살았던 소수민족, 독일계 보헤미안 (Sudeten Germans), 슈데텐, 주데이텐 (Sudeten) 상징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 유령 형상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트루디의 밀랍의 집 실사판

서유럽에서 동유럽을 잇는 여행 코스로 각광받은 관광지가 된 세인트 조지스 교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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