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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영화 '연평해전'. 

전 국민이 한일월드컵의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을 때 벌어진 제2 연평해전에서도 볼 수 있듯 1968년 청와대 습격사건, 도끼 만행 사건,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등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북한의 대남 공격은 무려 880여 차례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대남 전략이 바뀌고 있다는 북한
북한 국가 과학원 연구사 출신, 김주성 씨는 '지금까지 보이는 도발을 했지만, 이제 안보이는 도발' 을 한다고 경고하는데요.
디도스라는 단어조차 낯설던 시기 한반도를 덮친 3.4 디도스 공격을 비롯해 서울 메트로 해킹 (국내 지하철 통제시스템 업체를 해킹 거점 활용) 등 새로운 형태의 대남 테러 도발.
그야말로 남북한은 이미 사이버 테러를 이용한 소리 없는 전쟁을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녀 사진을 프로필로 띄운 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 접근하는 방법이 성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만나러 갑니다 <남조선을 정복하라! 북한, 대남 전략> 편에서는 '북한 공작원'을 양성하는 대남연락소 훈련병 출신, 장미 씨가 출연해 그녀가 맡았던 비밀 임무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북한의 달라진 대남 전략에 대해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대남연락소 훈련병 출신, 장미, 본명, 이미옥.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얼마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를 깜짝 놀라게 하는 '13명 해외 북한 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을 통해 해외 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상황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영업보다 돈 상납이 중요한 것은 물론, 수입보다 중요한 더 중요하다는 '명함 수집' 실적 필요 실태, 그리고 한국인들의 '신상 정보가 담긴 보고서' 발견까지..
물론 이 모든 것은 북한이 대남전략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해외 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이유 있는 탈북, 그 속사정을 전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인민군 상사 출신, 이소연 씨가 출연해 김정은이 지시로 북한 군대에 지급되고 있다는 술, '전선주' 와 아이스 얼음, 빙두, 도리도리, 덴다 등으로 불리고 있다는 마약성 환각제 지급 실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북한 군대 상황에 대

해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요.
인민군 상사 출신, 이소연 씨를 비롯해 북한 국가 과학원 연구사 출신 김주성, 북한 행정부 간부 노희창, DMZ 대남보도국 조장 출신 주승현, 인민군 포병 부대 장교 출신 강리혁, 이미옥,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 유현주, 명성희, 최주연, 주찬양, 윤아영, 박현숙, 박희순, 이연아 등 탈북미남미녀들이 전해주는 북한 대남 전략, 북한

군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진행 : 남희석, 박은혜
사우스4 : 이봉원, 김정민, 이상민, 장수원
출연 : 이소연, 김주성, 노희창, 주승현, 강리혁, 이미옥, 채수향,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 유현주, 명성희, 최주연, 주찬양, 윤아영, 박현숙, 박희순, 이연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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