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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


다들 지나간 시간은 아름답다지만, 그래도 학창시절만큼 아름답고 그리운 시간이 또 있을까? 

그 시절, 그 친구들.. 그리고 그 곳, 학교.
오늘 김제동의 톡투유는 게스트, 배우 김희원 씨와 함께 '학교'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철 없던 시절, 엄마 손에 이끌려 찾아가게 되는 학교.
하지만 제게 있어 학교란 친구도 만나고 공부하는 신나는 놀이터 같은 곳이었는데요.
그렇게 시작된 학교 생활은 강산이 한번 바뀌는 10년을 훌쩍~ 넘겨버리게 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친구들, 선생님, 학교 앞 떡볶이, 땡땡이, 교복..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자유?!
오늘 톡투유 방청객들에게 있어 학교란 어떤 곳일까?


아직 학생들인 방청객들에게 있어 학교란 벗어나고 싶고 탈출하고 싶은 곳이고, 졸업한 세대들에게 학교란 추억이며 즐거움.
그리고 선생님에게 있어 학교란 또 다른 의미임이 틀림 없을 텐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선생님이 말하는 '교사 직업병' 과 대한민국 학생들의 걱정, 그리고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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