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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우리말 겨루기  


잠시후 19시 30분부터 KBS1 우리말 겨루기 61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웃음꽃 핀 겨루기 현장, 달인이 되기 위한 전략가, 긴장감 가득한 대결, 김지연, 유용재, 김한봉, 박복숙씨 때문에 방송 내내 즐거웠는데요. 

화이팅 넘치는 네 분의 모습, 보는 것 만으로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달인 탄생이라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하였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분들 '이미경, 이덕순, 김미현, 황규필' 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주에는 정말이지 45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 


이미경 : 12년 만에 다시 나왔다

이덕순 : 엄마는 못할 게 없다는 것을 보여 주러 왔습니다. 

겨루기 무대를 뒤흔들 도전자들이 나타났다

김미현 : 아무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이곳을 찾아온 이유는?

엄지인 : 오늘 달인 못 되면은?

아들을 위해!

아내를 위해!

딸을 위해!

소중한 사람을 위한 한판 승부

과연 마지막 승자는?


참가자 : 이미경, 이덕순, 김미현, 황규필

진행 : 엄지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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