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615회, 아들을 위해, 아내를 위해, 딸을 위해, 소중한 사람을 위한 한판 승부, 이미경, 이덕순, 김미현, 황규필, 45대 우리말 달인 도전, 상금 3천만원, 엄지인, KBS1
TV/퀴즈 프로그램 2016. 4. 20. 18:23
출처 : KBS1 우리말 겨루기
잠시후 19시 30분부터 KBS1 우리말 겨루기 61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웃음꽃 핀 겨루기 현장, 달인이 되기 위한 전략가, 긴장감 가득한 대결, 김지연, 유용재, 김한봉, 박복숙씨 때문에 방송 내내 즐거웠는데요.
화이팅 넘치는 네 분의 모습, 보는 것 만으로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달인 탄생이라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하였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분들 '이미경, 이덕순, 김미현, 황규필' 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주에는 정말이지 45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
이미경 : 12년 만에 다시 나왔다
이덕순 : 엄마는 못할 게 없다는 것을 보여 주러 왔습니다.
겨루기 무대를 뒤흔들 도전자들이 나타났다
김미현 : 아무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이곳을 찾아온 이유는?
엄지인 : 오늘 달인 못 되면은?
아들을 위해!
아내를 위해!
딸을 위해!
소중한 사람을 위한 한판 승부
과연 마지막 승자는?
참가자 : 이미경, 이덕순, 김미현, 황규필
진행 : 엄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