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 남편,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   


흔히 예쁜 여자의 대명사로 통하는 '여배우'
그 중에서도 여신급으로 통하는 여배우들은 과연 무엇을 먹고 사나?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기 마련인데요.
특히 모델급 혹은 모델 출신 여배우들의 몸매를 보면, 정말 냉장고 속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의 계절, 봄을 맞아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 & 이성경, 미의 여신들의 냉장고 1탄 - 한고은 편> 에서는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이란 별명을 가진 예쁜 몸매 연예인, 한고은 씨의 냉장고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결혼 8개월차 새댁이라는 그녀.
신혼의 냉장고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하지만.. 역시나 반전 냉장고!
한고은 씨의 냉장고에는 맥주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그 많은 맥주를 가리켜 가벼운 '해장용' 이라 말하는 그녀.
오늘 방송에서는 그녀의 해장 술 이야기와 추억의 이름 '순돌이' 까지 지금까지 못다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고 하네요.


매일 아침 남편의 아침상을 차린다는 새댁, 한고은.
그녀가 의뢰한 요리는 <꿀벌 남편을 위한 꿀맛 아침상> 과 <처음 맞는 어버이날 며느리 밥상> 이라고 하는데요.
샘킴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대결하는 <꿀벌 남편을 위한 꿀맛 아침상> 은 아침 메뉴와 아침 레시피로 유용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아 기대를 갖게 되지만..
그보다 더 흥미진진한 건 다름아닌 이연복 셰프와 정호영 셰프의 <처음 맞는 어버이날 며느리 밥상> 인데요.
무엇보다 흥미로운 건, 셰프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5분! 이라는 것.
아무리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고 '일식 고수' 정호영 셰프라지만... 불과 15분 만에 어버이날 밥상을 차리는 일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한가지 메뉴일지 한상 차림일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두 고수가 어떤 레시피를 선보일지? 사뭇 기대됩니다.
그런데... 예고 영상에는 왜 이찬오, 오세득 세프가 나오는 거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