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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언제 들어도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 말레이시아> 편에서는 말레이시아 일일 비정상, 무하마드 칼리드 씨와 함께 다양한 문화가 살아있는 말레이시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일일비정상 '무하마드 칼리드' 씨가 소개하는 내 고향, 말레이시아 이야기.
칼리드가 소개하는 말레이시아 관광지, '코타키나 발루에'.. 하지만 칼리드는 가 본 적 없다?!
꽃의 지름이 무려 1m가 넘는다는 말레이시아 대표 꽃, '라플레시아'.. 하지만 라플레시아 역시 한번도 본 적 없다는 엉뚱한 일일비정상 칼리드.
오늘 방송에서는 중독성 있는 말투의 주인공, 칼리드 씨와 함께 말레이시아와 말레이시아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한국 청년의 고민을 소개하기 위해 출연한 게스트. 가요계 공식 꿀성대 가수 휘성, 케이윌.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물건 다이어트, 미니멀리즘, 단샤리, 미니멀 라이프에 푹 빠졌다는 한국 남성의 고민은 <버리는 삶만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심지어 대학시절 모았던 피규어 까지 팔고, 인맥까지 정리했다는 유부남 직장인.
그런 남편의 모습에 아내는 오히려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미니멀리즘과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각국 G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진짜 가치 있는 것을 찾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의견과 아내의 입장도 생각해줘야 한다는 의견.


또 각국 G들은 각나라의 미니멀리즘에 대한 인식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미니멀리즘을 대표한다는 노르웨이 부터 일상 공유가 시작되었다는 미국, 그리고 캐나다의 서비스 미니멀리즘?!
<미니멀 라이프 vs 맥시멀 라이프> 에 대해 각국 G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오늘 방송을 통해 휘성, 케이윌, 무하마드 칼리드,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그리고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의장단까지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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