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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부터 다큐멘터리 3일 45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출연 : 조윤희, 조성모, 임백천, 강원래, 유열, 박명수, 구지원)

오늘 다루는 다큐 주제는 '조선의 바다, 기로에 서다, 거제통영조선소 72시간 '인데요.

지난 주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진심을 나누는 DJ, 보이는 라디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오픈스튜디오, 공개방송, 조윤희, 조성모, 임백천, 강원래, 유열, 박명수, 소리로 통하다, KBS 라디오 72시간'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조선의 바다, 기로에 서다, 거제통영조선소 72시간, 조선업, 구조조정, 인력 감축, 장기 불황, 현대 중공업, 대우 조선, 삼성 중공업, 신아SB, 파산 보조인, 통영 미륵도'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조선의 바다, 기로에 서다, 거제통영조선소 72시간 

- 경남 거제, 통영,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메카

-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비롯된 조선업 장기 불황

- 위기를 맞은 조선업

- 인력 감축 

-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지역 상권

- 흔들리는 바다

- 벼랑 끝에 선 조선업

- 위기에 놓인 거제·통영 사람들 72시간

- 세계 최강을 달리던 조선의 바다 

- 조선 빅3로 불리던 현대 중공업, 대우 조선, 삼성 중공업 

- 지난해 8조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적자

- 3분의 2가 문을 닫은 중소형 조선소

- 목전에 닥친 구조조정

- 불황의 칼바람

- 영세한 협력업체  

- 김주윤, 오비정비 대표

- 조선소의 임시직 노동자

- 통영 미륵도는 중소형 조선소들의 상징  

- 세계 10대 수주량을 자랑하던 중견 조선소로서 통영 경제의 중추 역할을 했던 회사, 신아SB

- 경영난으로 파산선고를 받은 신아SB

- 작업반장 이종훈(44)

- '파산 보조인'이라는 이름 아래 회사를 지키고 있는 34명의 직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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