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이 고추 소박이 김치 양념장 만드는 법, 파프리카 소박이 레시피, 남도 세자매, 홍천 한식점, 둘째, 김민서, 고추 소박이, 상호, 위치, 전화, 살림9단의 만물상, 오이고추 소박이 레시피
TV 2016. 6. 12. 23:53출처 : TV조선 살림9단의만물상
여름철 입맛 살려주는 대표 채소 중 하나가 바로 아삭이 고추, 오이 고추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전 오이고추, 혹은 아삭이 고추를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데요.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 건강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이고추는 일반 풋고추와는 달리 익히면 식감이 떨어져 마땅하게 요리할 것이 없는 것이 흠.
그런데..
살림9단의 만물상 144회 < 건강 찾고 입맛도 살리는 비법 > 편에서는 홍천에서 한식 전문점을 운영한다는 남도 손맛 세자매 중 둘째, 김민서 씨가 '원기회복 남도 손맛 자매의 여름 김치 담는 법' 으로 < 오이고추 소박이 담그는 법 > 을 알려주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노랑, 빨강, 파랑, 보라 다양한 색깔의 오이고추, 아삭이 고추 뿐만 아니라 달콤한 파프리카 까지 소박이로 담글 수 있다니 넘 좋더라구요.
아삭한 식감이 예술이라는 오이고추 소박이, 아삭이 고추 소박이, 파프리카 소박이 담는 법.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베껴가지 마세요.
똑같아 보여도 제 레시피는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방송에 나오지 않은 단어, 용어, 설명이라 중간중간 고쳐서 올려도 다 티납니다.
만물상, 여름 김치, 오이 고추 소박이 레시피, 파프리카, 아삭이 고추 소박이 만드는 법
① 양파, 사과, 배는 각각 1/4씩만 잘라 믹서기에 넣고, 풀 대신 식은 보리밥 1/3그릇, 새우젓 2스푼을 넣어 갈아준다
② 믹싱한 양념은 볼에 옮겨 담고, 매실청 3큰술, 설탕 3큰술, 물엿 1큰술, 마늘 간 것 1큰술, 생강 갈아 놓은 것 0.3큰술, 소금 0.5큰술, 통깨 1큰술, 검은깨 1큰술을 넣고, 고추씨 0.5큰술을 더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한 후, 고춧가루 11큰술을 넣어 양념
장을 만든다
③ 소금으로 빡빡 치대고 20~30분간 물에 담궈 쓴맛을 제거한 도라지는 대강 썰어 준비한다
④ 양념장에 도라지를 넣어 먼저 버무리고, (양념장을 먼저 버무린 후 도라지 넣고 버무려도 좋다)
⑤ 배채, 사과채, 양파 채를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소박이 양념장을 완성한다 (배, 사과 각각 반개씩, 양파는 0.25개만)
⑥ 오이고추, 아삭이 고추, 파프리카는 꼭지와 끝 부분을 가위로 잘라 버리고, 가운데 배를 갈라 속을 채운다
TIP. 고추와 파프리카는 씨 제거할 필요없다
< 남도 손맛 자매, 둘째, 김민서, 홍천 한식점, 음식점 상호, 위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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