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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2015년 7월 1일 용감한 기자들 <썸머 썸남썸녀> 편에서는 용감한 기자들이 털어 놓는 썸남썸남들의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후방에서 근무하던 최이병.
최이병의 부대 근처에는 장병들에게 오물을 던지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는 한 할머니가 계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최이병 한테만은 잘해준다는 할머니.
그러니 최이병은 할머니를 전혀 경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최이병이 보초를 서고 있을 때 할머니가 찾아와 의문의 사과박스를 전해줬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주신 사과박스를 열어본 최이병.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요. 대체 사과 박스 안에 뭐가 들어 있길래 최이병을 '경악' 하게 만들었는지, 오늘 용감한 토크를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없는 양 씨 부부.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양 씨는 남편 모르게 한 아이를 입양하기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화를 내고, 급기야 남편과 양 씨의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내연남 까지 생겨버린 양 씨.
내연남과 살기 위해 양 씨는 이혼을 요구했지만, 남편은 이혼을 해 주지 않은 채 돈을 들고 집을 나가 버렸다고 하는데요.
이에 화가 난 양 씨 역시 내연남과 살기 위해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양 씨 부부 모두 집을 나가고, 집에 홀로 남게 된 아이.
이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지?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상처 받았을 아이를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아프네요.


최근 인터넷에서는 소위 '온라인 애인 경매' 가 성황을 이룬다고 합니다.
여성이 경매에 부쳐지고, 낙찰된 사람과 만남을 갖게 되는 온라인 애인 경매.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이 온라인 애인 경매는 고액의 참가비를 낸 남성만 참가할 수 있고, 경매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차지하기 위해 수 백만원 씩 쓰기 일쑤라고 하는데요.
또 다른 형태의 성매매 창구가 되고 있다는 온라인 애인 경매.
오늘 방송에서는 용감한 기자의 용감한 토크를 통해 온라인 애인 경매의 실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백주부, 백선생, 슈가보이 등으로 불리우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백종원 씨.
그의 실생활은 그가 만든 음식보다 더욱 달달한 슈가보이 그 자체라고 하는데요.
아내 소유진 씨가 SNS에 음식사진을 올리거나 메뉴를 말하기만 해도 다음날 아침밥상에 그 메뉴를 올려 놓는 등 그야말로 애처가이자 로맨티스트라는 백종원 씨.
특히 백종원 씨는 아내 소유진 씨를 위해 결혼 후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해 온 일이 있다고 하네요.
대체 무엇이길래 한번도 거르지 않고 해 주는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용기랭킹 <지구촌 황당 썸남썸녀 BEST3> 에서는 지구촌 곳곳 썸남썸녀들이 만들어낸 황당 사건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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