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을 달린다, 치킨 삼총사, 노진선, 채은영, 최영은, 월매출 1500만원, 치맥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중국 치맥 열풍, 산둥성 영성시 치킨가게, jj175, 브랜드, SBS 뉴스토리, 95회
TV 2016. 7. 8. 00:17
SBS 뉴스토리 95회 방송 소개 (박선영)
그중 '대륙을 달린다 치킨 삼총사'에서는 중국 산둥 성 영성시에서 치킨 가게를 운영하며 한국의 치맥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여자 3인방의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합니다.
주내용은 '노진선, 채은영, 최영은, 월매출 1500만원, 치맥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산둥성 영성시, 중국 치맥 열풍, 브랜드'이라고 하네요.
저처럼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 대륙을 달린다 치킨 삼총사
- 2016년, 여자 셋이 모여 중국 사업 진출의 장벽을 깨다
-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 이색 한류 바람, 치맥 열풍
- 치맥 한류를 직접 전파하고 있는 여자 삼총사
- 친한 친구 사이
- 몇 년 전 함께 여행한 중국 산둥 성 영성시에 반해 정착을 결심
- 열정 하나만을 밑천 삼아 ‘치맥’의 주인공인 치킨으로 무모해 보이는 중국 사업 진출
- jj175
- 컴퓨터를 전공한 삼총사의 첫째 노진선(41) 씨
- 가게의 홀을 관리하는 둘째 채은영(40) 씨
- 주방을 맡아 열심히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는 막내 최영은(37) 씨
- 본인들만의 노하우와 요리 솜씨로 무장한 음식들이 입소문을 타 매달 1500만 원 가까운 매출
-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중국 현지의 외식문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목표
- 중국의 치맥 열풍과 특성
- 중국 산둥 성 영성시에서 치킨 가게를 운영하며 한국의 치맥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여자 3인방의 이야기
진행 : 박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