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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 161회 방송 소개 ( 영재발굴단 2018년 6월 6일 방송, 다시보기, 교육법, 공부비법, 공부법, 비결,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노규식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영재발굴단 영제 )

주내용 : 임현성 11살 스케이트보드 영재 템파 세계대회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 스케이트보더, 가수 치타 쎈마이웨이 고민 상담가, 11세 스케이트보드 천재 임현성

편성 : SBS (수) 20:55


◎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 스케이트보드!

중고등학교 스케이트 보더들과 당당히 어깨를 함께하는 11살 임현성군!


스케이트 보더라면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나 갈 수 없는 세계 대회 ‘템파’! 

지난 해 11월, 23개국 150여명이 참여한 이 템파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4명도 첫 출전의 꿈을 이뤘다. 

더욱 놀라운 일은 4명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케이트 보더 중에는 초등학생이 있다는 사실! 

그 아이는 바로 템파 세계대회에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돌아온 최연소 선수 11살 임현성군이다. 

스케이트보드 종목 자체가 익스트림 스포츠이다 보니 기술은 무궁무진, 고난도 기술을 실수 없이 보여주는 것이 실력을 판가름하는 기준이라는데- 

조금 더 높이 날아올라 완벽한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1년 중, 350일을 연습장에서 살만큼 노력하는 열정 소년 현성이. 

이런 현성이의 열정을 꺾을 수 없어, 아빠는 엄마에게 생계를 맡기고 전담 코치이자 매니저가 됐다.

"이것 하나만 알면 잘 탈 수 있어요. 재밌게 타는 것” 

현성이와 아빠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것이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처음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하지만 심리적 압박이 컸던 걸까, 대회가 가까워 올수록 컨디션 난조를 보이던 현성이. 

결국 국가대표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고야 말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후. 

그렇게 좋아하는 스케이트보드조차 타고 싶어 하지 않을 정도로 모든 의욕을 잃어버렸는데... 

지난 3년 동안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들의 모습에 아빠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 

현성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심리검사 결과를 알게된 아들의 속마음에 아빠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현성이와 아빠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더를 꿈꾸는 11살 임현성 군의 이야기는 6월 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랩 잘 하는 센 언니’이자 ‘거침없는 프로 상담러’!

가수 ‘치타’의 속 시원~한 즉흥 고민 상담은!?

음악활동은 물론 오디션 프로그램의 카리스마 멘토, 뷰티 프로그램에서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랩 잘하는 센 언니’~ 가수 ‘치타’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최근, 가수 제아와 함께 SBS 모바일 콘텐츠 <쎈마이웨이 2>에서 거침없는 고민 상담가로 활약하고 있는 치타! 

누구에게나 들을 법한 뻔한 상담이 아닌, 치타만의 화끈하고 속 시원~한 상담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데! 

그래서 이어진 프로상담가 치타의 깜짝 고민상담! 

'다른 친구들은 다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저는 꿈이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법한 고민, 그렇지만 쉽게 답을 해주기 어려운 중학생의 고민, 그런데 치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을 술술~ 짧고 명쾌한 대답으로 ‘상담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과연 치타는 어떤 조언을 들려줬을까?

한편, 치타는 어릴 때부터 “나는 가수가 될 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슈퍼를 갈 때조차도 꾸미고 나갔다며, 귀여운 어린 시절의 일화도 소개했다. 

게다가 어릴 때부터 타고난 끼를 주체하지 못해 혼자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비디오로 녹화해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는데! 

치타의 넘치는 끼를 실제로 보고 싶다는 패널들의 요청에 흔쾌히 치타표 랩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켰다. 

지금은 자타공인 최고의 래퍼가 되었지만, 사실 가수를 꿈꾼 이후 10년간의 긴 무명생활을 견뎌내야 했던 치타.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녀가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건, 언제나 치타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그 선택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게 가르쳐주셨다는 부모님 덕분이었다는데... 

많은 사람들과의 다양한 소통으로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가수 ‘치타’의 이야기는 6월 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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