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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정석(?) 다이어트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그 순간.
오히려 평소보다 더 먹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기름지고 단 음식이 당겨서 다이어트는 언제나 '내일'로 미뤄지거나, 며칠 독하게 마음 먹고 실천하다가도 순간 음식 앞에 무너져 요요를 겪고 말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다이어트를 성공해 살을 뺀 사람들 중에서 무려 90%가 넘는 사람들이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요요를 경험한다고 하네요.
2015년 4월 29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015 살빼기 프로젝트 2부.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방영한다고 합니다.


<지속가능한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우리 몸이 다이어트를 거부하고 살이 빠진 몸에 저항한다>는 사실을 지난 주 방송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 방송에서는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닌 다른 방법을 알려주겠죠?^^


요요 없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오늘 방송에서는 3끼를 꼬박 꼬박.. 심지어 배 부르게 먹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20대 여성 7인의 출연진들이 실험한 이 다이어트는 다름아닌 <식습관 바꾸기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식습관 바꾸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7인의 3개월 체험기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건강하게 먹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일시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집착과 비만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중독적인 음식과 중독성이 낮은 음식을 구별해 영양까지 생각하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중독적인 음식과 중독성이 낮은 음식에 대해 배워보는 것도 성공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5 살빼기 프로젝트 2부. 지속가능한 다이어트>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우리가 흔히 아는 '적게 먹고 운동하는 다이어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을 것인가?', 그러니깐 먹는 종류와 질의 문제가 다이어트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는 것인데

요.
지금까지 먹는 양에 집착해 다이어트에 번번히 실패했다면, 이제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를 고민하고 배움으로써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운동전문가 모리타쿠로 씨는 <단 1초도 운동하지 않고 살을 빼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고 하는데요.
건강을 위해 운동은 꼭 해야 겠지만, 적어도 실컷 먹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들이 말하는 먹으면서 살빼는 법>을 꼭 배워봐야겠습니다.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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