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세상, 3회, 1인가구의 메카, 신림, 고시촌, 24시간 셀프 빨래방, 3000원 백반, 여성전용 택배함, 1인용 과일, 나 홀로 신림동 생활, 김명희, 이집트 유학생, 새미 라샤드, 현장 스케치
TV 2016. 7. 19. 00:54
TV조선 관찰 다큐멘터리, 현장 스케치 그들이 사는 세상 3회 방송 소개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가우도 이야기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이 ' 1인가구의 메카, 신림, 고시촌, 24시간 셀프 빨래방, 3000원 백반, 여성전용 택배함, 1인용 과일, 나 홀로 신림동 생활, 김명희, 이집트 유학생, 새미 라샤드' 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TV조선 21:40
-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관악구 신림동
- 꿈을 이루고자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 1960년대 해방 이후 도시 빈민의 주거지로 유명했던 신림동
- 70년대 서울대 관악캠퍼스 이전
- 국가고시 수험생들 산실로 변화
- 고시촌 형성
- 최근엔 고시생 외에도 저렴한 집값과 물가에 매력을 느낀 1인 가구 유입
- 캐나다에서 거주하다가 2년 전 한국에 들어온 직장인 김명희씨
- 나 홀로 신림동 생활
- 24시간 셀프 빨래방
- 3000원 백반, 아침식사
- 여성 전용 택배함
- 1인용 과일
- 청춘들의 동네 라고 부르는 이집트에서 유학 온 새미 라샤드씨
1인가구의 메카, 신림
청춘의 꿈이 자라는 곳 신림
고시촌으로 기억되던 신림의 반란!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를 보고
나 혼자 노래를 하고
혼자라서 외롭다?
혼자라서 자유롭다!
나 혼자 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