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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딱 좋은 나이 22회 방송 소개 

첫번째 이야기는 '꿈을 노래하다'입니다. 

주요 내용은 '박상봉, 트로트 가수, 꿈을 노래하다, 아내 김연숙, 열혈 매니저, 35년 경찰 은퇴, 5집 앨범, 작사, 작곡, 전주 무료 노래봉사활동, 대표곡, 나는 니가 좋아, 아내, 인생이여'이네요.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는 이야기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꼭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편성 : SBS (금) 11:00


- 첫 번째 이야기

- 꿈을 노래하다

- 35년 간 경찰로 살아온 박상봉(62)씨

- 제복 속에 감춰둔 비밀스러운 꿈, 가수

- 은퇴 후, '트로트 가수'라는 꿈을 이룬 그

- 무료노래봉사활동

- 노래는 물론 작사, 작곡까지 도전

- 작곡한 곡은 22곡, 직접 쓴 노랫말은 무려 500곡

- 대표곡 : 나는 니가 좋아, 아내, 인생이여

- 상봉 씨의 옆에는 언제나 든든한 아내 김연숙(61)씨

-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운 가수 생활을 반대

- 이제는 의상, 메이크업은 물론 꼼꼼한 모니터링까지 빼놓지 않는 열혈 매니저

- 연숙 씨의 뒷받침 덕분에 상봉 씨의 가수 활동은 더욱 행복

- 전주 시내에서 그의 이름을 들으면 모르는 이가 없다는 유명인사 상봉 씨

- 각종 행사와 축제를 방방곡곡 누비고 다니는 인기스타 

- 2주일 전 발매된 따끈따끈한 5집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 화려한 막이 오른 상봉 씨의 두 번째 청춘의 무대 만나보시길 ... ^^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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