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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16. 7. 30. 05:45
높은 취업률로 5년 연속 취업역량강화사업 우수학교로 선정 되었다는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도전 골든벨 830회 < 울산여상 편 > 편에서는 115대 골든벨 주인공을 찾아 경남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다고 합니다.
실력 뿐만 아니라 풍부한 끼를 자랑한다는 울산여상 학생들
끼 많은 그곳에서는 댄싱퀸 선발대회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SNS 스타 댄싱퀸 부터 온 몸으로 울산 사랑을 표현한다는 댄싱퀸 후보들
그리고 선생님과 제작진들까지 놀라게 만들엇다는 음치, 이경하 학생의 이야기까지
이번주 도전 골든벨에서는 울산 여상의 끼 많고 흥 넘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울산 여상 최후의 2인, 2학년 박수빈 학생과 3학년 전동주 학생
두 사람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최후의 2인에 까지 함께 올랐다고 하는데요.
과연 두 사람 중 115대 골든벨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까? 이번주 방송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