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 출처 : SBS <썸남썸녀>
잠시후 11시 15분부터 썸남썸녀 11화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좌충우돌 육아도전기'라는 제목으로 윤형빈♡정경미의 아들, 윤준을 돌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형탁의 새로운 보금자리도 깜짝 방문한다고 하네요.
이번주도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솔직하고 진솔한 러브 리얼리티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역시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네요. 즐감하시길..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심형탁의 가슴 아픈 과거사, 어려웠던 집안 사정, 어머니를 대신해 수면제까지 먹게 된 충격적인 과거사
- 심형탁의 소개팅녀 보영에 대한 부모님의 솔직한 속마음
- 심리틀 윤형빈 준이, 정난과 지훈의 좌충우돌 육아도전기
그리고 아래는 이번 썸남썸녀 11화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윤형빈♡정경미의 아들. 윤준을 돌봐주세요!
김지훈 : 리틀 윤형빈인데. 대개 얌전하다
얌전 그 자체인 준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하지만 만만히 봤다가 제대로 큰 코 다쳤다?
김지훈 : 당황하지 말라구
김지훈 : 준이 엄마 아빠 어디 계세요
일일 엄마 아빠 되기 무사히 끝낼수 있을까?
형탁의 새로운 보금자리 습격!
그리고 형탁의 보물창고 대공개
<형탁의> 드림걸 보영(소개팅녀)에 대한 부모님의 마음이 궁금해!
아버지 어머니의 진심은?
심형탁 : 도시가스가 6개월이 끊겼는데 ..
처음으로 밝히는 아픈 기억들
그리고 .. 차마 말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가슴속 응어리
지금껏 꾹꾹 눌러 담아온 아들의 고백이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출연 : 채정안, 윤소이, 김정난, 채연(이진숙), 선우선, 김지훈, 심형탁, 강균성, 서인영, 이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