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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극한직업


복달임 음식으로 대표되는 보양식, 삼계탕, 장어구이.
요즘엔 가정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형태의 레토르트 삼계탕, 완제품 장어구이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가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만큼, 작업자들은 더욱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 상황. EBS 극한직업 429화 < 보양식 만드는 사람들 > 편에서는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장어구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즉석식품 형태로 만드는 즉석식품 보양식 가공 공장, 보양식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복날이면 삼계탕 집 주변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넘쳐날 만큼 대표적인 복달임 음식이 바로 삼계탕인데요.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레토르트 삼계탕'
레토르트 삼계탕 가공 공장에서는 닭 피를 빼는 '침지 작업' 부터 손질, 세척 작업 등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하는 수작업 등 하루 1000인분 삼계탕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또 방송에서는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장어 구이 가공 공장을 찾아 복날을 앞두고 하루 4톤 장어를 손질하는 작업자들의 작업 현장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크기별 선별 작업부터, 신선함을 살리기 위한 초를 다루는 손질 작업, 그리고 장어를 삶고 소스를 발라 굽는 작업까지. 소비자들의 편리한 한끼 보양식을 위해 땀 흘리는 작업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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