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협박범과의 인터뷰, 경기도 최전방에서 생긴일, 4천명 목숨 담보, 90분 사투, 전주 롯데 백화점, 효자공원 주차장, 5시간 두뇌 게임, 45세 범인, 지뢰 폭발, 사활이 걸린 질주, 4회
TV 2016. 8. 3. 04:33
MBN 기적같은 하루 - 어느 날 갑자기 4회 방송 소개 ( 내레이션 안석환 )
주내용은 '협박범과의 인터뷰, 4천명 목숨 담보, 90분 사투, 전주 롯데 백화점, 효자공원 주차장, 5시간의 두뇌 게임, 45세 범인 검거, 경기도 최전방, 의문의 굉음, 사활이 걸린 질주' 라고 합니다.
지난 주 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 협박범과의 인터뷰
두번째 이야기 :
어느 날 갑자기 4회 첫 번째 이야기 < 협박범과의 인터뷰 >
영화가 현실이 되다!
백화점 곳곳에 폭발물을 설치한 협박범!
"1시간 내 돈을 준비하십시요"
4천명의 목숨을 담보로 한 90분의 사투!
경기도 최전방에서 들린 의문의 굉음!
"또 북에서 넘어온 것 아닙니까?"
한 남자의 사활이 걸린 질주가 시작된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2013년 2월 7일 설 연휴를 불과 이틀 앞둔 날, 전주 완산경찰서는 여러 건의 신고 전화가 접수
- 폭탄이 터지듯 커다란 폭발음이 들렸다는 것
- 폭발음이 들린 곳은 번화가에서 멀지 않은 효자공원 주차장
- 그곳에 흰색 차량 한 대가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
- 자살사이트 운영자라는 남성으로부터 큰일을 꾸미고 있다는 제보 전화
- 2013년 전주 롯데 백화점 폭파 협박범
- 의자는 '백화점에 연락해 5만원권으로 17억원을 준비하라'고 요구
- 45세 범인 검거, 묵비권 행사
내레이션 : 안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