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그래도 내 엄마, 내가 있어야 할 곳, 불효자는 웁니다, 노모의 돈을 노린 효자 아들, 반전 이야기, 아픈 어머니를 보살펴온 효자아들, 183회
TV 2016. 8. 5. 03:08
출처 : MBN 실제상황
겉모습만 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이라지만, 때로 믿었던 사람이 한 짓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183회 < 불효자는 웁니다 > 편에서는 2년 전, 심장병 으로 쓰러진 어머니 곁을 지키던 효자 아들이 충격적 음모와 그 반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아들을 찾아 집으로 온 다방 마담.
어머니는 순진하고 착한 아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다는데요.
그 일이 있고 며칠 후 사라진 아들.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며 짐을 싸 집을 나간 아들은 보름이 되도록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찾아온 다방 마담.
그녀는 어머니에게 차용증을 내밀며 그동안 아들이 도박을 일삼았으며, 도박빚 5천만원을 갚지 못해 도망간 것이라고 말했다는데요.
노모의 돈을 노린 효자 아들의 충격적인 음모와 반전, 방송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진실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첫번째 이야기 : 그래도 내 엄마
엄마의 외출을 사수하라!
철부지 엄마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가족의 사연은?
두번째 이야기 : 내가 있어야 할 곳
부모에게 버림받은 위기의 소녀!
위험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세번째 이야기 : 불효자는 웁니다, 김보미
효자 아들의 기막힌 이중생활!
아들 뒤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