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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저주, 미신, 소문 등으로 인해 때로 역사적으로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르기도 하는데요.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27회 < 그 날의 발견 > 에서는 역사상 길이 남을 엄청난 발견을 하고도, 오히려 씻을 수 없는 수치로 남게된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그 날의 발견 >
무령왕릉, 17시간 졸속 발굴
큰 화제를 낳은 세기의 발견, 그를 둘러싼 논란


1971년 공주, 배수로 공사 중 발견된 < 공주 송산리 고분군, 무령왕릉 >
'웅진 백제시대 왕들의 무덤' 으로 삼국시대의 왕릉 중 무덤 주인이 정확히 확인된 유일한 고분
백제 25대왕, 무령왕과 왕비가 잠들어 있던 무덤
역사상 위대한 발견, 그러나 폭우가 쏟아지자 '저주' 를 두려워한 나머지, 17시간의 졸속 발굴로 '수치' 를 남기게 되었다


< 과달루페의 성모 >
과달루페 성모대성당, 기적의 스토리


1921년 멕시코, 성당에 보관된 그림을 없애기 위해 성당 안으로 숨어들어 간 멕시코 공산당원들.
'폭약' 을 터뜨리며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났으나, 과달루페 성모의 그림은 전혀 손상되지 았았다.  과달루페 성모의 기적, 그 놀라운 이야기


1979년, 적외선 이용한 형상 조사한 미국 과학자들 '인간의 손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다. 도료나 붓질 흔적이 전혀 없다'


< 그녀의 꿈 >
메리언 앤더슨 


'흑인' 이라는 이유로 학교, 호텔, 식당 등에서 출입을 거부당하는 한 여인.
석탄장수의 딸로 태어나 세계적 성악가가 된 메리언 앤더슨


인종차별을 딛고 자신의 꿈을 이룬 여인, '메리언 앤더슨' 은 2016년, 미국의 5달러 지폐에 새롭게 들어간 인물로 선정된다


미국 20달러 지폐 : 해리엇 터브먼 (1822~1913), 흑인 노예 출신 여성인권 운동가, 미 화폐 첫 흑인
미국 20달러 지폐 : 소저너 트루스 (1797∼1883), 노예 출신 1851년 여성 관련 연설로 유명
미국 5달러 지폐 : 메리언 앤더슨 (1902∼1993), 석탄장수의 딸로 태어난 세계적 성악가


< 벼락 맞은 남자 >
1975년 미국, 전화 통화 중 벼락 맞아 감전 된 후 '미래 예언' 하게 된 예언가 사연

대니언 브링클린 .. 임사체험 (사후세계)

레이건 대통령, 체르노젬, 걸프전 9.11테러 등 예언 적중


< 이중첩자 >
일제강점기, 이중첩자로 활동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의열단, 김상옥 .. 동로 경찰서 폭탄 투척

의열단을 도왔던 일본 경찰 .. 황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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