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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라이프 온 마스 방송 소개 ( 라이프 온 마스 출연자, 몇부작, 시청률, OST, 옷, 의상, 패션, 가방, 캐리어, 슈트, 양복, 구두, 신발, 코트, 선글라스, 원피스, 모자, 시계, 자동차, 집, 아파트, 오피스텔, 레스토랑, 카페, 커피숍,, 맛집 가격 위치 전화, 협찬 촬영지, 촬영장소 어디 )

편성 : OCN (토 일) 20:20

소개 :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

제작사 :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덕션H

연출 : 이정효

극본 : 이대일 작가


라이프 온 마스 (Life on Mars) 영드, 영국 BBC 방영 드라마 

쿠도스 필름 (Kudos Film) 제작 

BBC One에서 2006년 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시즌 2까지 방영

2006년 맨체스터의 한 경찰관이 고통사고 

1973년 맨체스터로 이동 

그곳에서 살아가며 여러 사건들을 파헤치는 이야기

스핀오프이자 후속작 .. 애쉬즈 투 애쉬즈 (Ashes To Ashes)

리메이크작 2008년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방영된 미국 ABC 버전

2009년 4월에서 6월까지 스페인 버전

2018년 6월부터는 대한민국의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리메이크 방영


[등장인물소개]



두뇌파 2018 형사 한태주(정경호)

/과학수사대 팀장-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반 반장


1988년 꿈일까요 아님 내가 미친건가?


연쇄살인범을 쫓던 중, 의문의 사고로 1988년에 깨어난 남자.


나이에 맞지 않게 빠른 출세를 한 타고난 능력자다.


사람보단 데이터를 신뢰하고,


의문이 생기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성격 탓에


약혼자도 지쳐 떠나가고 부서에서도 좌천당했다.


어느 날, 예전 약혼자 서현이 찾아와 여대생 살인 사건을 부탁하고,


연쇄살인범을 쫓다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 태주는


어린 날 자신이 살던 1988년 인성시에서 눈을 뜨는데...


"도대체 뭐야 이게?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야?"



육감파 1988 형사 강동철 (박성웅)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계 계장

증거 ? 그딴거 따지다가 사람이 죽어나가 알아?


일명 서부서 '미친 멧돼지'.


정나미가 떨어질 정도로 제멋대로에, 욕지거리가 일상..


막무가내인 수사 방식 탓에 언제나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지만


사건 해결 능력은 뛰어나다.


한번 문 사건은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피해자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포용력 있게 부하 직원들을 감싸 안을 줄도 안다.


그런 동철에게 요즘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


바로 이번에 전출해 온 경찰대 출신 태주.


매번 자신의 수사방식에 딴죽을 걸지만,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더욱 울화가 치미는데...


"어이 서울 놈, 한태주! 저 새끼가 귓구멍에 뭘 처박았나, 야 인마!"



열정파 미쓰윤 윤나영(고아성)


/인성시 서부경찰서 순경



수사관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경찰이 되었으나, 현실은 '윤 양'.


수사 자료 정리, 커피 배달, 전화 응대는 물론,


잠복 형사 빨래까지 도맡아야 했다.


그러나 군소리하는 대신 나영은 나름대로 실력을 키웠다.


사건들의 유형과 패턴을 정리하고 범죄자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그런 나영에게 처음으로 귀를 기울여 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서울에서 부임 온 반장, 태주.


나영은 태주를 통해 당당하게,


억누르고 살았던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인상파 행동대장 이용기(오대환)


/인성시 서부 경찰서 강력계 경사



미란다? 그거 먹는건가요 하여간 서울놈들이란?


수사관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경찰이 되었으나, 현실은 '윤 양'.


수사 자료 정리, 커피 배달, 전화 응대는 물론,


잠복 형사 빨래까지 도맡아야 했다.


그러나 군소리하는 대신 나영은 나름대로 실력을 키웠다.


사건들의 유형과 패턴을 정리하고 범죄자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그런 나영에게 처음으로 귀를 기울여 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서울에서 부임 온 반장, 태주.


나영은 태주를 통해 당당하게,


억누르고 살았던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순수파 형사꿈나무 조남식(노종현)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계 경장


반장님 개구리 안먹어 보셨어요? 서울에선 그런거 안먹나


행동은 굼뜨고 눈치는 밥 말아 먹은 신참.


일 처리가 답답해 보이지만 꼼꼼하고,


사람이 서글서글하니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는


태주의 새로운 수사방식이 꽤 멋져 보였다.


서에서 겉도는 태주를 동료들 몰래 도와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조금씩 경찰다운 면모를 갖춰나간다.


윤나영에게 마음을 품고 있지만 어찌해보지도 못하는 숙맥이다.





프로그램 소개


라이프 온마스
1988년 꿈일까 아님 내가 미친건가

2018년에서 연쇄 살인 용의자를 쫓던 형사 태주 정경호

수사반장 음익아 티비 브라운관에서 흘러나오던 1988년에 깨어나다

로보캅 르망 산을림 선데이 서울

도대체 뭐야 이게 내가 왜 여기있는거야

꿈과 현실 사이 그놈이 살아있다.

꿈인지 현실인지 알수 없는 1988년 인성시

서부 경찰서 반장으로 부임하게 된 태주는

과학적 사고 따윈 밥 말아 먹은

동청 박성웅 용기 오대환 나영 고아성 남식 노종현

막무가내 1988 형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이 쫓던 연쇄살인마의 흔적은 발견하고

읽어버린 기억의 비밀에 다가서게 되는데

쌍팔년도 그놈들의 산나는 복고 수사기

1988년 가난에 배를 곪아도 정겨움이 있어 행복했던 시절

발에 땀이 나도록 뛰었던 아날로그 수사 현장속 잊을수 없는 기억속 사건들

그리고 사람보단 데이터 과학적 사고로 무장한 2018 형사와

직감과 들이대기를 무장한 1988 육감파 형사들의 만남

[인물관계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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