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죽음을 부른 우정, 분노의 질주, 임성출, 난폭운전, 모범운전자, 택시, 오토바이, 부산 한밤중 추격전, 도로위 폭군, 광주 조용한 마을, 50년 지기 친구, 미스터리 한 죽음, 6회
TV 2016. 8. 18. 05:18
MBN 기적같은 하루, 어느 날 갑자기 6회 방송 소개 ( 내레이션 안석환 )
주내용은 '분노의 질주, 임성출, 난폭운전, 모범운전자, 택시, 오토바이, 부산 한밤중 추격전, 도로 위의 폭군, 광주광역시, 조용한 마을, 50년 지기 친구, 미스터리 한 죽음의 진실' 라고 합니다.
지난 주 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 분노의 질주
두번째 이야기 : 죽음을 부른 우정, 50년 지기 친구, 미스터리 한 죽음의 진실
분노의 질주
차가 갑자기 동료를 치고 가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된 거죠
생명을 건
위험한 추격전의 결말은?
친하게 지냈다니까요
그렇게 좋게 살았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러니까 다 놀랐지
50년 지기 친구 사이에 벌어진 미스터리 한 죽음의 진실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첫 번째 이야기 : 분노의 질주
- 부산의 한 강변도로에서 벌어진 택시와 오토바이의 한밤중 추격전
- 사고를 내며 난폭운전을 하는 택시
- 그 뒤를 쫓는 십여 대의 오토바이
- 그런데 이 택시의 주인은 놀랍게도 평소 택시를 보물처럼 여겼다는 임성출씨
- 30년 이상 택시 운전을 하며 딱지 한 번 끊은 적 없던 모범운전자
- 그가 도로 위의 폭군이 된 이유
- 그리고 오토바이들이 그를 쫓는 이유
- 두 번째 이야기 : 죽음을 부른 우정
- 광주광역시의 조용한 마을에서 발견된 두 남자
내레이션 : 안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