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감동 주고 맞춤배송이 뜬다, 식재료 새벽 배송, 감성 배송 전쟁, 유아용품 30분 배송, 분유, 기저귀, 물티슈, 데친 나물, 서재호, 서용구, 이정희, 마켓컬리, 나물투데이, 경제매거진, 508회
TV 2016. 9. 9. 03:53
경제 매거진 508회 방송 소개 ( 분유, 기저귀, 물티슈, 경제 매거진 재방송, 시청률, 성우, 편성표, 다시보기 )
이번 방송은 '비지니스&트렌드' 코너가 특히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새벽 배송, 감성 배송 전쟁, 30분 배송, 분유, 기저귀, 물티슈, 데친 나물, 서재호, 서용구, 이정희, 마켓컬리, 나물투데이, 위메프' 등 이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오늘밤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네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편성 : MBC (토) 07:10
<비지니스&트렌드 .. 빠르고 감동 주고 맞춤배송이 뜬다>
상호 : 마켓컬리
전화 : 1164-1107
상호 : 나물투데이
전화 : 02-511-0079
상호 : 위메프
전화 : 1588-4763
정보 :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서용구 교수
정보 :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이정희 교수
- 늦은 밤 주문도 ok! 다음날 아침 집 앞으로~
- 아이를 돌보느라 장 볼 시간이 부족한 31살 이인화 주부.
- 인화 씨는 밤 11시 전에 주문을 하면 다음날 아침에 받는 서비스를 이용해 식재료들을 준비
- 한 온라인 식품 회사는 낮에 택배를 받기 어려운 1인 가구
- 아침 준비로 바쁜 주부들을 겨냥해 새벽 배송 시작
- 2,500여 개의 다양한 식재료들을 취급
- 신선한 배송을 위해 냉동식품에 경우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포장
- 뿐만 아니라 배송순서를 미리 정해 배송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 덕분에 현재 고객은 12만 명, 매출은 약 20억 원 정도이다.
- 지금 사면 바로 도착! 유통업계는 감성 배송 전쟁 중
- 육아 용품에 고정적인 지출을 하는 주부들을 공략한 한 유통업체
- 클릭 한번으로 주문을 하면, 30분 만에 배송을 받을 수 있어 인기 만점
- 신속한 배송의 비결은 상품을 싣고 대기하고 있던 차량 중,
- 주문한 고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차량에서 바로 배송을 해주는 것
- 서울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다
- 분유, 기저귀, 물티슈 3종류의 물건을 아이를 두고
- 쇼핑하러 나가기 힘든 주부들을 위한 물건과 함께 감동 서비스
- 배송의 진화! 데친 나물도 배송 받는 시대~
- 손질이 번거로워 주부들을 괴롭히는 나물!
- 이런 주부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배송이 있다는데?
- 나물 30여종을 데쳐 신선한 상태로 집으로 배송해주는 한 업체!
- 20대 서재호 대표는 27년간 부모님이 운영해온 나물가게를 온라인으로 옮겨와,
- 나물을 먹지 않는 젊은 소비자까지 공략
- 모든 나물을 조미료 없이 오직 물로만 데쳐내는 게 이곳의 원칙
- 도매시장에서 공수해 온 생나물은 대형 마트보다 20% 가격이 저렴
- 또 한 달에 만 오천 원이면 매주 제철 나물 3종류를 보내주는 정기 배송 서비스도 운영
- 덕분에 600%이상 매출이 올랐다.
- 속도에 감성까지 더한 다양한 맞춤형 배송 서비스
- 새로운 유통업계의 배송 전쟁 속으로 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