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하우스, 후쿠시마에 산다는 것은, 나미에 마을, 쓰나미, 지진해일, 원전사고 5년, 방사능, 오염수유출, 제염작업, 원자력발전소, 지리산 후쿠시마 어린이, 가설주택, 희망의노래, 특집다큐
TV 2016. 9. 15. 05:31
KBS1 특집다큐 '두부하우스, 후쿠시마에 산다는 것은' 방송 소개
주내용은 '나미에 마을, 쓰나미, 지진해일, 원전사고 5년, 방사능수치, 오염수유출, 제염작업, 원자력발전소, 지리산 후쿠시마 어린이, 가설주택, 희망의노래 ' 등 이라고 하네요.
평소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야기 간략하게나마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편성 : KBS1 2016년 9월 17일 07:35
돌아갈 고향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두부 하우스에 삽니다
지리산과 후쿠시마 어린이들의 특별한 만남
"아~ 긴장돼요"
"마지막까지 노래를 잘 마치고 싶어요"
후쿠시마에 울리는 희망의 노래
특집 다큐 두부 하우스 - 후쿠시마에 산다는 것은
- 두부하우스
- 후쿠시마에 산다는 것은
- 지진해일 5년후
- 일본 후쿠시마에 지진 해일이 휩쓸고 간 지 5년
- 하얗고 네모난 두부를 닮은 가설 주택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특집 다큐멘터리
- 25㎡로 좁은 집
- 지진 이후 여러 피난소를 전전해야 했던 현지 주민들에게는 두부하우스 가설 주택이 최고의 보금자리
- 나미에 바닷가 마을 주민들이 대다수
- 원전사태 때문에 페허가 된 나미에 마을
- 은행이 문을 열고 제염작업도 계속 진행 중이지만
- 방사능 수치에 대한 불안으로 마을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