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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나영희, 안재현, 다정한 모자 컷


잠시후 11시부터 아궁이 118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늦은 밤 잠 못 들게 한 미녀들'라는 제목으로 80년대 뭇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히로인, 이보희, 안소영, 남영희 씨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나이 어리신 분들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세분은 80년대 최고 에로 여배우들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인기가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아궁이에서 그분들의 인기도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럼 간단히 오늘 아궁이에서 방송할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섹시 스타에서 국민 푼수 엄마로! 이보희 

- 청순 글래머의 원조 이보희

-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청순미 과시

- 에로영화 무릎과 무릎사이, 어우동 출연

-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이보희, 영화 어우동에서 한복 유행패턴까지 바뀌었다고 

- 이보희의 남자들, 영화감독 이장호와의 열애설의 진실


- 카리스마 배우로 변신한 섹시스타, 나영희

- 개성 강한 연기로 주목받는 나영희

- 데뷔작 <어둠의 자식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 잘 알려지지 않은 나영희의 사생활

- 나영희 납치사건


- 애마부인에 갇혀버린 80년대 섹스심벌 안소영

- 애마부인의 히로인 안소영

- 촬영하다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안소영

- 97년 싱글맘 선언

- 미국행을 선택한 이유


오늘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으니깐요,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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