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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16. 9. 30. 02:54출처 :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 2
빽빽한 빌딩 숲에 갇힌 도시 사람들과 도시 개.
반려견을 기르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넓은 마당에서 반려견과 함께 뛰어놀고픈 꿈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집집마다 넓은 마당이 있는 시골 개들은 그 넓은 마당이라도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 있을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 2 < 2화. 시골 개, 1미터의 삶 > 편에서는 '1미터' 도 채 안 되는 줄에 묶여 기름통 밑에서 한평생을 산 16살 시골개, '백구' 를 비롯해 평생을 집 밖 구경 한번 하지 못한 채 마당 한구석에 묶인 채 살아가는 '시골개 이야기' 와 강형욱 훈련사와 세나개 제작진의 '시골 마을 변화 프로젝트'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골 마당 한 구석에 묶여 있는 반려견들.
대부분 시골 집에 한마리 씩은 있는 개들은 '집 지키는 개, 집 지킴이' 로 혹은 외로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가족 같은.. 자식 같은 반려견으로 누구에게나 친숙한 존재임이 틀림없는데요.
하지만, 시골개들의 삶을 본 강형욱 훈련사. 평생을 산책 한번 하지 못한 채 1미터도 되지 않는 목줄에 매여 살아가는 시골개를 보며 마음 아파했다고 하는데요.
강형욱 훈련사와 세나개 제작진들은 평생을 한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골개들를 위한 '시골 마을 변화 프로젝트' 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경남 거제 한 시골 마을, 16살 마을 터줏대감, 부르기 쉬운 이름, 백구
정점석, 이금자 씨 부부의 반려견이 백구는 언제나 가족들을 반겨주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개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16년간 단 한번도 밖을 나가 본적 없고, 동네 다른 친구들을 만나본적도 없다는 백구.
1미터도 채 안 되는 줄에 묶여 기름통 밑에서 지낸 백구는 집안이나 밖깥은 커녕 마당 한번 마음껏 돌아다닐 수 없는 신세라고 하는데요.
도시 보다 넓은 공간에 살고 있지만, 마음껏 마당을 누비기는 커녕 산책 한번 해 본적 없다는 시골개 이야기.
산책 한번 하지 못하고 16년간 한 자리에만 머무른 '백구'
얼마전 엄마 아빠가 된 '흰둥이, 깜순이'
부끄러움 많은 집순이, '덕구'
할아버지의 유일한 식구, '예쁜이'
이들을 위해 출동한 강 훈련사
세나개에는 '집 밖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시골개들을 위해 시골 마을 변화 프로젝트' 를 진행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시골에서는 묶어 놓을 수 없다는 사람들의 반응과 거동이 불편해 산책 시킬 수 없다는 사람들.
개는 마당에 묶여 키울 수 밖에 없다는 마을 주민들과의 마찰.
과연 '세나개 시골 마을 변화 프로젝트' 는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에서는 마을 사람들을 향한 강형욱 훈련사의 폭탄 고백과 '순둥이 백구가 밤새도록 짖는 안타까운 이유' 그리고 시골 반려견들을 위한 팁이 공개된다고 하네요.